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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의 인연-복분자를 구입하면서

수제호두파이 2010. 6. 26. 16:56

 

 

고창 복분자입니다.

오늘 제가 주문해서 받은 복분자 소개 좀 할까합니다.

막따서 냉동시켜 보내온 복분자인데 옆에서 받은것 처럼 싱싱한 물끼하나 안남은 최상품을 받아서 자랑겸

이런 복분자를 판매하시는 분을 좀 알려야 할 것 같은 생각에서 이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제 성격상 확실하지 않으면 소개 안합니다.

구입해서 오늘 받았는데 어머 너무나 좋고 정말 물끼도 안남게 큰아이스박스에 담아왔는데

아이스팩까지 넣어 오디원액 시식용까지 넣어 보내셨더라구요.

처음 먹어본 오디즙은 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군요.

저도 남편도 보고 정말 정성껏 보내주셨다고 감탄의 감탄을 했답니다.

 

 

위사진은 병에 다 담고 남은 비닐의 모습입니다.

병에 복분자를 넣고 설탕을 동량으로 넣어 저는 복분자 원액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 안들어가고 남은 복분자는 30일을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원액을

 기다리기전에

우유나 요쿠르트에 갈아 먹이려고 냉동실에 남겨둔 양입니다.

  

 

위의 글은 복분자를 구입한 곳에서

복분자속에 넣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전에 복분자를 하나로에서 냉동된 복분자1kg을 설탕을 넣고 원액을 만들어

떡케익도 만들어보고 복분자원액의 5배의 물을 타주었더니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복분자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검색해야겠다 마음먹고

제 블로그부터 들어갔더니 복분자오디농부라는 블로그님이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마침 다녀가셨더라구요.

이거저거 가격이고 인터넷 검색도 안하고 복분자오디농부 블로그를 클릭해보니

복분자를 막따서 판매할 준비를 하시더군요.

너무 너무 반가워 단숨에 들어가 보고 블로그를 꾸밀정도면 확실한거 아시지요?

주위의 아들친구 엄마들이 복분자를 구입했는데

얼리지도 않고 팩도 안넣고 보내 부글부글 끓어 반품시켰다는 말을 전해듣고

전북 고창에서 보낸 복분자오디농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복분자구입을 아직 못하신 분은 블로그 복분자오디농부에 들어가서 보세요.

매실을 20kg을 담아놓고도 복분자를 10kg을 주문해 담았답니다.

이곳처럼 확실한 곳이면 

아는분들께 소개하려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이웃블로그님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수수꽃다리님이 그러하셨고

이번에 복분자를 보내주신 복분자오디농부님 또한 신뢰가 가서 저는 계속 이곳에서

주문하려한답니다.

제가 담은 복분자도 보시고 호두파이사랑에 오셔서 복분자 떡케익도 구경해보세요.

행복한 날 주말 주일

정말 목청껏 소리질러 응원하는 날 될것같네요.

복분자의 붉은 기운받아 우리 태극전사들 애쓴만큼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음료수 사드시지마시고 복분자 원액 담아 물타서 복분자 쥬스 드세요.

 

 

 

 

꼭 추천해 주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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