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코칩쿠키는 이웃에 사는 동생이 임신을해서
나눠먹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전에 선물해 드린 선생님이 임신중이었는데
제가 만든 초코칩쿠키가 자꾸 생각이 났다고해서
임신한 이웃동생 주고푼 마음에 만들었답니다.
실온에서 부드럽게된 버터를 크림화해주고
갈색설탕을 넣고 계란을 넣어 핸드믹서로 돌려줍니다
박력분에 베이킹파우더, 바닐라향, 소금을 넣고 체칩니다.
체친반죽에 견과류와 초코칩을 넣어줍니다.
골고루 섞어줘야겠죠?
크기를 적당히 올려주고 구워낸 모양입니다.
4개씩 1봉지에 넣어봤어요.
한번 먹어본 사람은 이맛이 자꾸 생각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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