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사람때문에......-->코스트코 주차장 사고 지난밤 꿈에 80세가 훨씬 넘은 친정엄마가 돌아가실거라고 장례치를 준비하라 하면서 분주한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너무나 찜찜해서 아침에 친정에 전화를 하니 올케언니가 별일없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전화를 끊고 꿈땜을 제대로 제가 한것같습니다. 요리 올려야하는데 기운이 빠져 글쓰면서 넋두리.. *호두파이방/호두파이사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