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알밤을 받고서... 정감이 가서 오고가는 블로그가 있는데 그중 부여에 사시는 꽃피는 항아리의 꽃항아리님이 그중 한분이랍니다. 농장에서 밤 농사를 해서 첫 수확을 했다고 부여밤과 남편분께서 따온 호박이라하면서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추석이 지나면 좋은 품종이 있지만 첫물에 의미를 두어 보낸다는 정겨운 글.. *호두파이방/호두파이사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