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너머에서 "꽃항아리세요"
"아~~ 네 " 쑥스럽기도 했지만 작은 설렘도
택배기사님의 손에는 블로그 하면서 받는 첫 선물이 있네요
블로그에 툴툴 거려놓은 글에 따뜻한 댓글에 감사했는데 선물도 보내셨네요
엄마가 컴퓨터 많이 한다고 툴툴되던 녀석들
선물은 무지 좋아해요
앞니가 빠져서 입을 꼭 다물고 ...
맛 설명은 필요 없겠죠
따뜻한 마음이 있는 블로그입니다 놀러가 보세요
호두파이 사랑 http://blog.daum.net/wnpie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세요
감사해요
감기 걸려서 입이 썼는데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요
많이 달 것 같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조금 바쁘고 조금 아퍼요
포스팅,댓글,답글 늦어져도 이해해 주세요 ^^
남편이 기다리네요 밤주우러 가요 ~~~
출처 : 꽃피는 항아리
글쓴이 : 꽃항아리 원글보기
메모 : 데미안(꽃 항아리)님 포스팅 감사해요.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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